게으름뱅이

서재걸 원장님께서는 건강하게 사는 4원칙을 이렇게 정의하고 계십니다!

첫째, 어금니를 이용해 꼭꼭 잘 씹어서 먹기(웃는 표정과 같아 좋은 호르몬이 나옵니다^^)

둘째, 식사전후로 매실초, 홍초, 감식초, 흑초 먹기(소화와 분해를 도와줍니다)

셋째, 해독주스 마시기(야채의 항산화성분과 식이섬유 덩어리가 90% 흡수됩니다)

넷째, 유산균과 효소보충하기(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유산균과 효소가 부족합니다!)

이 4가지를 열심히한다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평생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소화흡수 능력이 좋을 때 좋은성분은 흡수해 몸에서 좋은 작용을하고, 반대로 나쁜성분은 잘 배출함으로써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축적되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질병도 이 방법부터 시작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해독주스에 들어가는 6가지 재료들은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할까요?

그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건강하게 멋진 인생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 긍금하신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질문 : 해독주스를 밤에 먹어도 되나요?



채소의 뿌리에는 돌연변이를 막는 물질과 항암작용이 뛰어난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는 삶았을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은 열매로서 1년 내내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자외선 공격에 강한 항산화 성분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장 기본은 6가지가 모두 들어간 해독주스를 먹어야 한다!입니다.

사과를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 라는 말로 먹어야 한다, 아니다를 단정짓기보다는 해독주스를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적인 이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과를 밤에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이유는 구연산 때문인데 큰 문제가 없다면 먹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혹시라도 밤에 해독주스를 섭취했을 때 사과로 인해 속이 쓰리다면, 사과를 빼고 나머지 5가지를 주스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지요. 그래도 염려가 되신다면 이른 저녁에 섭취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 것입니다.

만일 6가지 재료 중에 알러지가 있는 식품이 있다면 제외하고 나머지만을 먹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똑같은 레시피라도 개인 차이에 따라 맞춤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에서는 1일 채소 6회, 과일 3회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누가 매일매일 이를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을 까요? 이론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해독주스를 통해 내 몸에 필요로 하는 성분을 섭취하는 것, 건강을 위한 지름길 일 것입니다.

질문. 우유나 요구르트를 섞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괜찮은 건가요?



기본적으로 채소를 삶은 물이나 정수물을 넣어 주스로 갈아서 먹어도 되는데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는 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홍초나 매실초를 약간 섞어 간다.

2.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어 간다.

3. 단맛을 내는 바나나 또는 당근 양을 증가시켜서 간다.

위의 물질을 함께 갈았을 때 우리가 얻고자 하는 고농축의 항산화성분, 항암물질, 식이섬유 등이 크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냥 주스가 먹기 힘들다면 차선책을 선택해 우리 몸이 건강해 질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여기